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분기 최대 매출 컴투스 "위메이드,CJ넷마블 보고 있나?"

모바일 게임 전문 기업 컴투스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게임빌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컴투스가 선전하면서 위메이드, CJ넷마블과 같은 대형 게임사와의 '모바일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컴투스는 6일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3년 1분기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분기 249억원의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2%, 120%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했다.

부문별로는 국내 모바일 매출이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의 큰 성장을 거두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해외 모바일 매출도 54억원으로 견고한 실적흐름을 보였다.

국내 모바일 매출의 경우 카카오 게임센터 매출이 급성장 했고, '히어로즈워 for Kakao' 등 신규 히트 게임과 '타이니팜', '컴투스 홈런왕 for Kakao' 등 기존 인기작들의 안정적인 매출이 성장에 기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