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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교복 공동구매하면 따로 살 때보다 20% 저렴

교복 공동구매가가 개별로 구매한 가격보다 20% 싼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전국 5516개 중·고교의 2013년 신입생 겨울철 교복 구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동구매가는 평균 19만9689원이었다고 6일 밝혔다.

개별구매가는 평균 25만845원으로 공동구매가보다 20.4%(5만1156원) 비쌌다.

공동구매가가 가장 비싼 곳은 세종시(26만7000원), 가장 싼 곳은 전북(16만883원)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