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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다해 이어 윤여정 성형 고백..."눈 집었어요"



여배우들이 잇따라 성형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배우 이다해에 이어 윤여정도 성형 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윤여정은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얼굴에 힐링을 하셨다"는 MC들의 칭찬에 "남들이 다 집수리하는데 나만 안 할 수 없지 않나. 그러면 우리 집은 폐가가 된다. 잘 안 팔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여정은 "눈이 점점 처져서 조금 집었다"며 "외국에선 쌍꺼풀 수술이 보험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안 된다"고 투덜대기도 했다.

이날 한혜진은 "잘 됐어요"라고 위로했고 윤여정은 "잘 집은 것"이라며 좋아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여정 성형고백 쿨하네" "윤여정 성형, 저렇게 예쁘게 늙고 싶다" "정말 멋진 배우" "윤여정 성형 안해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퀵 토크'에서 성형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