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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앵커도 피해…'애플 들치기' 기승

최근 미국에서 스마트폰을 노린 떼강도가 극성이다. CNN 방송의 유명 여성앵커도 '애플 들치기'를 당했다.

6일 애틀랜타경찰과 지역 언론에 따르면 CNN의 캐럴 코스텔로(52) 기자가 지난 2일 애틀랜타 시내에서 10대로 추정되는 흑인 강도 3명에게 휴대전화를 빼앗겼다.

코스텔로는 이들과 몸싸움을 벌였으나 자신의 머리채를 잡은 육중한 체격의 남성을 보고 위협을 느껴 휴대전화를 내줬다고 했다. 보스턴 테러 사건에 현장기자로 투입돼 맹활약한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게 벌어진 일은 보스턴에서 생긴 일에 비춰보면 별것도 아니지만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며 격분했다.

그는 또 ABC 방송 보도를 소개하면서 "거리에서 아이폰으로 통화하지 마라"며 "누군가 그것을 훔치려 든다면 멍청한 기기를 내주라"고 말했다.

ABC는 최근 미국 전역에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이른바 '애플 들치기'(Apple picking) 범죄가 기승을 부려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이폰 장물은 최대 1000달러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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