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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아동보육시설 정원 비율 최저

서울 강남3구 아동 보육시설 정원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구 아동 수는 8만3808명이었지만 보육시설 정원은 3만3563명으로 40%에 그쳤다.

서울시내 전체 아동 수는 50만2984명이며 보육시설 정원은 26만1667명으로 52% 수준이다.

3구 중 서초구가 2만4018명의 아동 수 대비 시설 정원 8325명으로 36.2%로 가장 낮았고, 강남구는 39.1%, 송파구는 43.3%였다.

반면 금천구는 78%로 가장 높았으며 종로구 73%, 강북구 63%였다.

보육시설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노원구로 566곳이었으며 송파구와 강서구가 각각 417곳, 410곳으로 나타났다.

보육시설 정원은 노원구가 1만5557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강서구 1만5445명, 은평구 1만5277명 순이었다.

국공립보육시설은 지난해 690곳으로 2010년(643곳)보다 7.3%, 정원은 5만7007명으로 2010년(5만4922명)보다 3.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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