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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B "당분간 한은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외국계 투자은행(IB) 다수가 당분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IB 6개사 중 4개사가 2분기 기준금리에 대해 현 수준(연 2.75%) 유지를 전망했다.

바클레이즈와 모간스탠리는 한은이 올해 내내 기준금리를 움직이지 않다가 내년 1분기에 0.25%포인트 상향조정할 것으로 예측했다.

HSBC는 한은이 3분기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서 4분기 들어 0.25%포인트 올린다고 전망했다.

씨티는 역시 HSBC와 같은 예측을 선보이며 2분기에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한 직전 전망치를 수정했다.

골드만삭스과 JP모간은 2분기 중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를 고수했다. 골드만삭스는 2분기에 한은이 금리를 이처럼 내리고서 내년 1분기까지 연 2.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JP모간은 한은이 5월에 0.25%포인트 하향조정하고 내년 4분기가 돼서야 다시 2.75%로 올린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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