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방/외교

국방부, 8일 삼각지역 대규모 생화학테러 통합훈련

국방부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에서 생화학테러 대비통합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도통합방위사령부 주도해 실시하며 환경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12개 정부부처·기관과 국군화생방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미 8군 용산소방대 등 11개 군 부대에서 8400여명의 병력 및 공무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훈련은 적의 생화학 테러 징후를 포착, 이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고 군 주도 하에 민·관·군·경 가용전력을 통합 운영해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