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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쓰레기통 안 사유리 "누가 날 버렸어요"… 4차원 엉뚱 매력 발산

▲ 사진/사유리 트위터



방송인 사유리가 엉뚱한 매력의 '4차원 셀카'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날 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사유리는 쓰레기통 안에 들어가 독특한 포즈를 취한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유리 뒤로 '쓰레기 버리는 곳'이라는 문구와 한 남성의 코믹한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유리의 엉뚱한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포즈도 표정도 귀엽기만 하네", "사유리의 4차원 매력은 종잡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