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저스틴 비버 이어 싸이 에릭슈미트 구글회장 까지

▲ 사진=싸이 트위터



지난3월 세계적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친분을 과시했던 싸이가 구글회장을 만났다.

싸이는 5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 구글 사무실에서 나와 에릭 슈미트 사진을 발견했다"는 트윗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싸이가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와 함께 다정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뒤로는 싸이와 에릭 슈미트가 함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고 있는 사진이 걸려 있다.

싸이는 지난해 9월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이 방한했을 때 만나 함께 말춤을 선보였다. 당시 에릭 슈미트 회장은 구글코리아 방문차 방한했다가 싸이를 만나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싸이를 일컬어 "한국 위상을 높인 영웅"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이어 싸이 에릭슈미트 구글회장까지 미친인맥이네" "싸이 에릭슈미트 구글회장과 무슨 이야기했을까" "싸이 무한능력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싸이는 최근 미국 현지서 신곡 '젠틀맨' 프로모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싸이는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 팝스타 비욘세 등과 함께한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글로벌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