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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해외여행객 "일본으로 유턴"…일본 관광 58% 증가



계속되는 엔저와 국내·외 저비용 항공사의 신규 취항으로 일본관광이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8일 여행사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일본 여행 수요는 약 9만9000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4월과 5월에 일본을 찾는 우리나라 관광객은 각각 77%, 75% 증가하며 2년 전 일본 대지진 이전의 규모를 되찾았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는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추천여행지로 '도쿄·후지산' 지역을 선정하고 일본 관광 상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자유여행을 즐기는 젊은 세대와 아웃도어·레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모두 만족시킨다.

'도쿄·하코네·치바 마더목장(3일)'은 54만9000원부터, '도쿄·디즈니랜드(3일)'은 74만9000원부터, '도쿄·하코네·에노덴열차(4일)'은 109만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여행박람회 현장 럭키드로우 상품으로 도쿄 자유여행(9만9000원)도 준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