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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가능성 국내 중기 12% 불과

국내 중소·중견기업 중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연구원(KIET) 중소기업벤처연구실 이영주 연구위원이 8일 발표한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 강소기업의 성공요인이 체화된 정책 긴요'라는 주제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중견기업 39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글로벌 경쟁기업과 비교해 글로벌 역량과 글로벌 혁신역량이 동시에 우위에 있는 기업은 47개(12.0%)에 그쳤다./박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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