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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꿀피부' 조여정, 김겨울, 빅토리아 민낯사진 화제...'공개할만하네'



아기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의 민낯사진이 잇따라 공개돼 화제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갑자기 여름됐네요~^^너무 좋지만 감기 걸리기 쉽단 말이죠~ 그리고..오늘은 어버이날~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용~♥"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빅토리아의 셀카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공개하고 있다. 별 모양의 목걸이와 별 무늬의 셔프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동안피부로 잘 알려진 조여정도 방송전 인증사진을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5월9일 방송될 '스타 뷰티 로드'에서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할 예정이다.

배우 김겨울의 경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야구장 여신 김겨울 직찍'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겨울은 노메이크업에 편안해 보이는 캐주얼한 야구장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부가 반짝반짝 하네" "눈 진짜 쏟아질 것 같다 예뻐" "빅토리아 민낯 어떻게 관리할까?" "조여정 빅토리아 민낯 공개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