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봉태규, 주객전도됐네! 게스트 출연한 '화신'서 윤종신 후임 낙점 낙점



배우 봉태규가 윤종신의 후임으로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의 MC로 투입된다.

제작진은 9일 "1회부터 '화신'을 이끌어 온 윤종신이 하차하고, 게스트로 나왔던 봉태규가 고정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종신은 해외 촬영과 신인 가수 프로듀싱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녹화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졌고,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체력적인 부담감 등을 호소해 떠나게 됐다.

봉태규는 최근 게스트로 참여한 녹화에서 입담을 과시해 발탁됐다. 제작진은 "예능계에 전혀 새로운 인물이 발굴될 것이다. 봉태규가 밝은 에너지와 균형 잡힌 토크 감각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해 함께 하자고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