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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평균키 172cm의 '늘씬돌' 나인뮤지스 '19금' 전략으로 가요시장 정면돌파



섹시한 매력으로 무장해 돌아온 나인뮤지스가 본격적인 무대 활동에 앞서 '19금' 뮤직비디오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한다.

신곡 '와일드' 뮤직비디오는 티저 영상부터 8일 케이블 채널 엠넷의 방송 심의에서 '청소년시청불가' 판정을 받아 표현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리더 이샘 등 멤버 네 명이 패션모델 출신으로 평균 신장 172㎝를 자랑하는 걸그룹답게 늘씬한 자태를 아낌없이(?)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나인뮤지스는 컴백을 앞두고 1명의 쇄골 컷, 8명의 초근접 부분 컷을 공개하며 아름답고 건강한 여성의 매력을 당당하게 뽐냈다. 8일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는 전체적으로 검은 톤에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각 멤버 별로 화끈한 섹시미를 표현했다.

또 같은 날 열린 쇼케이스에서도 전원이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내는 등,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되는 '눈요기 포인트'를 선사했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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