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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초신성 성모, 3년 연속 뮤지컬 '궁' 주인공 낙점



그룹 초신성 멤버 성모가 3년 연속 창작 뮤지컬 '궁'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소속사는 9일 "성모가 2011년과 지난해 일본 동경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7월 5~21일 오사카에서 열릴 공연에서도 주인공인 황태자 이신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 뮤지컬은 2010년 서울에서 처음 무대에 오른 뒤 성모를 비롯해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SS501 규종, 슈퍼주니어 강인 등 한류스타들을 앞세워 왔다. 올해는 성모와 함께 유키스의 훈과 기섭, FT아일랜드의 민환이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