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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첫사랑 고백한 전효성,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 출격



최근 첫사랑 사연을 고백해 화제가 된 시크릿의 전효성이 멤버 송지은과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시크릿의 전효성, 송지은은 오늘(9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를 맡았다.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레터스 프롬 시크릿(Letters From Secre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유후(YooHo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크릿의 전효성과 송지은은 '엠카운트다운' MC로 여유 넘치는 진행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섹시미를 벗고 깜찍함으로 돌아온 두 사람의 MC 호흡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효성과 송지은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 두 사람의 '엠카운트다운' 진행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MC로 나선 전효성은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지난8일 방송된 MBC FM4U '신동의 심심타파'에 나와 첫사랑에 관련된 질문을 받고 "20살 때 첫사랑이었던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처음으로 가슴이 아프다는 생각을 했다"며 "3일 동안 못 먹고 울기만 했다"고 아픈 추억을 고백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