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방글라 의류공장 불 8명 숨져…붕괴사망은 930명

방글라데시에서 의류공장 붕괴사고 수습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에는 의류공장에서 불이 나 8명이 사망했다.

8일(현지시간) 다카 소재 미르푸르 대학교 인근 건물 1층 '둥하이 스웨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순식간에 다른 층으로 옮겨 붙었다고 방글라데시 소방 당국이 밝혔다.

이번 화재로 같은 건물 9층에서 회의 중이던 공장주 등 의류공장 관계자들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늦은 시간에 불이 나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다른 층 사람들이 미처 탈출하지 못해 유독성 연기 탓에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달 24일 다카 외곽 사바르 의류공단 내 라나플라자 건물이 무너져 9일 현재 사망자수가 930명에 달했다. 전날 사망자 수가 803명으로 확인된 이후에도 현장에서 시신이 계속 나와 100여구에 이르렀다.

사고발생 이후 2주가 넘도록 수습작업이 이뤄졌지만 사망자 수가 끊임없이 늘고 있어 전체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