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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50대 중반, 여성은 20대 후반에 경력 단절 나타나

남성은 50대 중반에, 여성은 20대 후반에 직장 경력 단절 현상이 나타난다는 연구가 나왔다.

10일 보건산업진흥원의 '노동생명표 작성을 통한 노동기간 변화와 특성 분석'에 따르면 평생 노동하는 기간인 '노동 기대여명'이 남성 41.4년, 여자는 30.5년으로 남성의 노동 기대여명이 여성보다 약 10년 넘게 길었다.

퇴직이나 해고로 직장을 그만두는 이탈률은 남자는 55~59세, 여자는 25~29세에서 가장 높았다.

양성평등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은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이른 나이에 직장 경력 단절을 겪고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