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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박명수 DJ 변신… '울트라 코리아' 무대 선다

▲ 박명수



개그맨 박명수가 DJ로 변신한다.

아시아 최고 뮤직 페스티벌인 '2013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울트라 코리아 2013)'가 10일 박명수를 포함한 5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박명수는 올해 초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디제잉을 접한 뒤 전문적인 DJ 교습을 받으며 DJ들의 꿈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바람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박명수 외에 테크노 DJ로 스웨덴 출신의 아담 베이어, 박력 넘치면서 소울풀한 테크노 사운드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니콜 무다버, 스팅의 곡들을 리믹스해 사랑 받고 있는 빅토르 칼데론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울트라 코리아 2013은 현재까지 세계 1위 DJ 아민 반 뷰렌, 아비치, 칼 콕스, 아프로 잭, 보이 조지, 케스케이드 등 총 57팀의 아시아 최강 라인업을 확보했다.

울트라 코리아 2013은 6월 14~15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등에서 펼쳐진다. 박명수는 14일 무대에 설 계획이다.

한편 주최 측은 암표와 불법 상거래 방지를 위해 국내 최초로 입장권에 티켓 구매자를 식별하는 RFID칩을 내장하는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