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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입물가 상승…원화 가치 평가 절하 영향

지난달 수입물가가 국제 유가의 하락에도 전월보다 조금 상승했다.

이는 원화 가치가 평가 절하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3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104.39로 전월보다 0.1% 높아지면서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유가는 배럴당 101.69달러로 3월보다 3.7% 하락하는 등 계약통화(수출입 때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통화) 기준 수입물가는 평균 1.4% 떨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