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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서울 일반 아파트 1년 7개월만에 하락세 멈춰

서울 일반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10일 부동산 정보사이트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일반 아파트(재건축 제외) 매매가격이 지난주와 같은 보합을 유지했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0.22%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강북(-0.08%)·용산(-0.05%)·성북(-0.05%) 등 일부 지역은 떨어졌다. 강북 번동 주공4단지와 성북 안암동 대광은 각각 250만원, 750만원 하락했고 종암동 종암1차I'PARK는 1000만∼2500만원 내렸다.

이미윤 부동산114 과장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중심의 가격 상승세가 확산될 조짐이 보인다"면서 "아직 수요자들이 호가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어 본격적인 거래 활성화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