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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슈주 려욱과 f(x) 루나 '하이스쿨뮤지컬'로 입맞춤



슈퍼주니어 려욱과 FT아일랜드 이재진, f(x) 루나 등 절정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남녀 아이돌들이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로 뭉친다.

2006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가 원작인 이 뮤지컬은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과 고민, 열정을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풀어낸 히트작이다. 안방극장과 스크린, 뮤지컬 무대에서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국내에선 이번이 초연이다.

영화에서 헐리우드 꽃미남 스타 잭 에프론이 열연한 학교 최고의 인기남이자 농구부 주장 트로이 역에는 려욱과 이재진이 뮤지컬 배우 강동호와 함께 캐스팅됐다.

루나는 수줍은 천재 소녀 가브리엘라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 오소연, 신인 그룹 AOA의 메인 보컬 초아와 번갈아 연기한다. 샤페이 역에는 천상지희 선데이와 피에스타 린지가 발탁됐다.

이 작품은 21일 티켓을 오픈하며, 7월 2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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