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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로이킴 잘 되는 이유 있네..."어린 나이에도 레드 제플린 음악 즐겨들어"



가요계에서는 요즘 데뷔곡 '봄봄봄'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차트를 휩쓸고 있는 로이킴의 음악적 행보가 화제입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우승자 출신인 그는 그동안 잘생긴 외모에 가려 음악적인 면에서는 저평가를 받아왔지만, 이번에 컨트리 장르의 자작곡으로 호평받으면서 촉망받는 싱어송라이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4'의 음악감독이었던 권태은 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출연 당시 스무살의 어린 나이였는데도 데미안 라이스나 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많이 들었고, 기타를 치고 작곡도 하는 친구였다"면서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무대에서 주눅들지 않고 노래 할 수 있었던 까닭은 그런 탄탄한 음악 기본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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