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오늘의 역사 - 처칠, 총리 취임



처칠, 영국 총리 취임

“나에게는 피와 수고와 땀 이외에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940년 5월 13일, 윈스턴 처칠이 체임벌린의 후임으로 영국 총리에 취임했다. 처칠은 팔삭둥이 조산아로 태어나 초등학교 때는 교사로부터 제일 멍청한 소년이라는 말을 듣고, 중학교 때는 영어에서 낙제 점수를 받아 3년이나 유급했다. 결국 캠브리지나 옥스퍼드에는 입학할 수 없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그는 국왕 아래 영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처칠은 훗날 명문 옥스퍼드 대학의 졸업식 축사를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라고 두 마디로 끝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