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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민우 "여전히 매력만점 이효리에 찬사보내고 싶다"

▲ 이민우. /신화컴퍼니 제공



신화 이민우가 동갑내기 동료 가수 이효리의 성공적인 컴백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16일 정규 11집의 출시를 앞둔 그는 지난주 인터뷰에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서른 중반이면 적은 나이가 아닌데 매력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자기 관리를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특히 티저 영상을 두 편 봤는데 죽지 않고 살아있더라. 같은 시기에 활동한데다 나이까지 같은 효리가 잘 되니 우리도 힘이 난다"고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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