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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 주력했던 삼성전자 이번엔 '위대한 개츠비' 후원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했던 삼성전자가 문화마케팅에도 눈길을 돌린다. 개봉을 앞둔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13일 삼성전자의 영문 블로그 삼성 투모로에 따르면 위대한 개츠비를 연출한 배즈 루어먼 감독은 지난달 30일 삼성이 영화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사실을 발표했다.

루어먼 감독은 '열정'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도 직접 제작해 이 자리에서 영화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루어먼 감독은 정보기술(IT)이 자신의 창의적인 삶에 어떤 영감을 줬고 자신이 영화계에서 거장으로 성장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줬는지를 소개했다.

이 단편 영화는 13일 중으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식 파트너가 된 삼성전자는 지난 1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위대한 개츠비 시사회 자리에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4와 태블릿PC 갤럭시 노트 8.0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은 최근 국내에서도 갤럭시S4의 모토인 '삶의 동반자'를 주제로 영화 시사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 마케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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