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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한반도

北 인민무력부장에 장정남

북한 인민무력부장에 장정남 전 인민군 제1단장이 기용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의 인민내무군 협주단 공연 관람에 장정남 인민무력부장을 대동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매체가 인민무력부장을 장정남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까지만 해도 인민무력부장은 김격식으로 호명됐다.

인민무력부장은 우리의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직위다.

또 노동신문은 공연 관람 사진 보도를 통해 장 부장이 별 세 개의 계급장을 달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이에 따라 최근 상장(우리의 중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보인다.

김격식 전 인민무력부장은 75세의 고령이기 때문에 북한 군부내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