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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국민銀, 만기 지난 채권 200억원 "주인 찾아가세요"

KB국민은행은 만기가 지났는데도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국민은행채권을 고객에 안내하는 '미상환 채권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다고 13일 밝했다.

이날 현재 미상환 국민은행채권 규모는 200억원 수준이다.

채권 원금은 상환기일로부터 10년, 이자는 지급기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 시효가 완성돼 돌려받을 수 없게 된다.

국민은행은 등록채권(통장식)의 경우 등록된 소지자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상환하도록 안내하고, 양도가 자유로워 소유자 파악이 어려운 현물채권(증서식)은 영업점에 안내문을 비치하는 방식으로 상환을 도울 계획이다.

미상환 국민은행채권 보유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을 찾으면 원리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