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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맞춤형 비행기 침실에 공금 1억5000만원 사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맞춤형 침실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침실의 설치 비용은 12만 7000달러(약 1억 4000만 원).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에서 런던까지 5시간 반 정도의 비행을 위해 이 같은 침실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런던 왕복 비행의 총 비용은 42만 7000 달러(약 4억 7000만 원)라고 현지 신문은 전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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