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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특목·자사고 사배자 전형 60% 저소득층 선발

서울시교육청은 2014학년도부터 기존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을 사회통합 전형으로 변경하고, 특목고·자사고의 신입생 선발 시 취약계층 자녀 대상 기회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1단계에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정원의 60%를 선발한다. 2~3단계에서는 1단계 탈락자와 다문화·다자녀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