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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눈물이 만든 오아시스 '웨야취안', 농지 개발로 사라질 위기



급속한 농지 개발로 인해 중국의 중국의 무려 2,000년된 오아시스 '웨야취안'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간쑤성 둔황시 밍사산 자락 한가운데 자리잡아 과거 실크로드 상인들의 휴식처가 되어준 이곳은 초승달 모양의 호수 웨야취안. 둔황이 사막으로 변하자 이를 슬퍼하는 선녀가 흘린 눈물이 고여 샘을 이뤘다는 전설이 깃든 유서깊은 곳이다.

그러나 웨야취안은 1990년 대 부터 환경 파괴와 더불어 급속한 사막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농지 개발을 위해 인근에 댐을 건설하고 지하수를 개발해 오아시스가 말라 붙었다. 이로인해 유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웨야취안도 점차 동네 연못 정도로 변하고 있는 상태다. 1960년대의 자료에 따르면 웨야취안의 평균 수심은 4~5m, 최대 수심은 7.5m에 달했으니 이후 수위가 매년 하강해 1990년대 웨야취안의 수면은 대폭 감소하였고 평균 수심도 0.9m, 최대 수심도 1.3m에 불과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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