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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푸르밀 떠먹는 요구르트 '돌 프리미어' 4가지 맛



푸르밀이 청과브랜드 'Dole'과 손잡고 떠먹는 요구르트 'Dole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Dole 프리미엄'은 딸기·복숭아·블루베리·파인애플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변비개선 등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 비피더스 유산균을 함유하는 한편, 신선하고 풍부한 과육(딸기 기준 12.5%)으로 깊은 맛을 더했다. 'Dole 프리미엄'은 전국 할인점 및 슈퍼에서 만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1팩(4개입) 기준 2600원.

푸르밀 관계자는 "Dole과의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추후에도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출시해 유제품 전반으로 Dole브랜드를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