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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대작 게임 '테라' 만든 블루홀 차기작 위해 채용

글로벌 히트작 '테라'를 개발한 온라인게임사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차기작을 내놓기 위해 인재를 모집한다.

차기작을 만들 신규 개발실 주요 멤버는 '테라' 개발을 총괄한 황철웅PD, '마비노기영웅전'에서 디자인을 총괄했던 이상균 디렉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던 프리미엄급 타이틀 개발자들이 주축을 이룬다.

채용 분야는 신규개발실 내 프로그램팀, 테크니컬아트(TA)팀 등이며, 이를 계기로 개발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점진적으로 인력을 충원해 나갈 예정이다.

블루홀 김강석대표는 "테라를 통해 대형게임업체가 아닌 개발 전문 스튜디오에서도 대작 MMORPG 개발을 할 수 있다는 능력을 입증하며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훌륭한 인재들과 함께 그 동안 쌓아온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차세대 MMORPG 시장을 주도하는 게임을 개발할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홀 공식 홈페이지(www.blueho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