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체크카드, 신용결제땐 SMS

앞으로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사용자는 예금잔액 부족으로 인한 신용결제 사실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통보받을 수 있게 된다.

14일 금융감독원은 해당 카드의 결제방식 고지를 기존 카드 사용날짜·시각·장소·금액만 통보하던 방식에서 '잔액부족 전액 신용결제' 등의 문구를 함께 넣는 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한 사용자가 대금 청구 후 민원 제기나 연체 등 혼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김현정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