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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재욱 목·머리 주사자국 지워야 활동



배우 안재욱이 향후 활동계획을 언급했다.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안재욱은 15일 오전 7시 KBS 해피FM '당신의 아침 박은영입니다'에 출연해 건강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상 생활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작품을 바로 하기에는 무리다.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며 "목에 주사를 받다보니 지워야 하고, 머리에도 수술 자국이 있어서 없애야 한다. 이후 좋은 모습으로 뵙겠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다음달 열리는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 삶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술 담배는 못한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없다. 오후 5시에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운동만 한다. 남산과 한강 걷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