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카라, '그 겨울' 김규태 감독 단막극 '시크릿 러브' 출연

▲ 카라. 사진/DSP·리퍼블릭 에이전시 제공



걸그룹 카라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이 연출하는 5부작 드라마 '시크릿 러브'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총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멜로물로, 박규리·정니콜·한승연·구하라·강지영 등 멤버들이 각 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음악으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카라가 멜로물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 감독과 뭉쳐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아련한 첫사랑의 향수부터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연애 방식, 비밀스런 짝사랑, 불멸의 사랑 등 아름답고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가 영화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씨네 드라마 형식으로 사전제작돼 영화 및 TV 방영물로 한국·일본·홍콩·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선보여진다.

제작사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뛰어난 영상미와 연출로 최고의 작품을 배출해낸 김규태 감독과 최고의 제작진이 카라와 함께 달콤하고 사랑스런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카라의 사랑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