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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다음달부터 주택시장 회복될 것"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달부터 주택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 부총리는 15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4·1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 발표 뒤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회복세가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이 7만900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5% 증가하고 수도권 주택가격 하락세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지난달 말 세법 개정으로 확정된 세제 지원과 추경 집행의 영향으로 이번달 이후 시장 회복세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 부총리는 "다음달 중 국회에 '목돈 안 드는 전세 제도'와 관련한 세제·금융 지원 등을 위한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