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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청계천에 버들치가…" 서울시 생태교실 운영

▲ 청계천 '도전! 물고기 박사'



매년 5월이 되면 청계천은 산란기를 맞은 '물고기의 천국'으로 변모한다.

15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청계천에 서식하는 물고기는 피라미·버들치·돌고기 등 23종에 달한다.

공단은 다음달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계천 생태교실 '도전! 물고기 박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한강사업본부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에서 '책 읽는 벌레' '놀이 벌레' 행사를 열고 있다.

'책 읽는 벌레'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도 할 수 있다.

자벌레 3층에서는 한강의 생태와 환경에 대해 놀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한강 생태프로그램'이 매주 2회 개최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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