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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대생 인기 간식 1위는 에너지바

서울대 학생들이 교내 매점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간식은 초콜릿 제품과 카페인 음료로 나타났다.

15일 서울대 생활협동조합이 교내 매점 9곳의 간식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가 2만5462개로 과자류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판매량 상위 10개 제품 중 초콜릿이 함유된 제품은 9개에 달했다. 크라운 키커(2만3919개), CJ 맥스봉 치즈(1만7477개), 롯데 빼빼로(1만5808개), 크라운 미니쉘 아몬드(1만5261개)가 과자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음료의 경우 코카콜라 순수 500㎖와 해태음료 강원 평창수 500㎖ 등 생수 제품이 각각 음료 판매량 1위(11만6939개)와 2위(8만556개)를 차지했다. 생수를 제외하면 카페인 음료가 잘 팔렸다. 에너지 드링크 롯데칠성 핫식스(6만4907개), 동아오츠카 데자와 캔(5만3070개), 코카콜라 조지아커피 캔(5만2708개)이 각각 3~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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