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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광진 은평 방배 등 정비예정구역 해제

주택 재건축 정비가 예정구역이던 서울 광진구 광장동·은평구 불광동·서초구 방배동 등이 해제됐다.

이로써 지난해 1월 뉴타운·재개발 수습 방안 발표 후 총 55곳이 정비 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광진구 광장동 332-9(극동빌라), 은평구 불광동 442(연신중 부근), 서초구 방배동 856-13(대고빌딩 부근)번지다.

3곳은 모두 재건축 사업 주체가 없는 상태에서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구역 해제를 요청했다.

이달 중에 정비예정구역 해제가 고시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실태 조사가 진행 중인 구역이 많은 만큼 조사 결과에 따라 주민이 요청하면 지속적으로 구역을 해제해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