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부당행위 일벌 백계"…남양유업 자정 결의 대회



영업사원의 제품 강매와 막말로 파문에 휨싸인 남양유업이 자정 활동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16일 충남 천안 신공장 덕정홀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정 결의 대회'를 열고 윤리 경영을 선포했다.

남양유업 김웅 대표이사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련의 사태에 대해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부당 행위는 일벌백계하겠다. 모든 임직원은 예절을 생활화하라"고 주문했다.

남양유업은 '남양 예절학교'를 신설해 영업사원 교육을 진행하고 잘못된 관행과 제도 척결에 나설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