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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인 인연 화제…주니엘 유재석 15년-조인성 김민희 12년



연예인들의 과거 인연이 화제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조인성과 김민희가 12년 전 한 청바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호흡을 맞춘 사실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수 주니엘과 유재석의 남다른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주니엘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 녹화에 나와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주니엘의 어머니는 "주니엘이 6살 때 가수 김경호의 팬클럽 창단식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선정 돼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며 당시 녹화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6살의 주니엘은 무대에 올라 사회자와 대화를 나눴다. 당시 사회자가 바로 유재석이었던 것.

15년 전 풋풋한 모습의 유재석은 주니엘의 노래에 맞춰 헤드뱅잉을 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주니엘에게 김경호와의 볼 뽀뽀를 주문하는 등 지금과 다름없는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인성 김민희 커플도 그렇지만 주니엘 유재석 인연도 만만치 않네" "주니엘 유재석 인연 15년이라니 놀랍다" "이걸 기억하는 주니엘 어머니도 대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니엘과 유재석의 과거 인연이 담긴 '맘마미아'는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