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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한층 젊어진 '황제' 이승철이 돌아온다



베테랑 가수들이 올봄 가요계에 관록의 힘을 떨치는 가운데 '황제' 이승철이 활동을 재개한다.

오디션 심사위원의 원조인 이승철은 엠넷 '슈퍼스타K 5' 심사위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5년째인데도 계속 새로운 실력자들과 감동이 쏟아져 나와 놀랍고 뿌듯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부산에서 진행한 3차 예선 현장 사진을 올렸다.

이승철은 말끔한 정장과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 차림에 짧게 쳐 올린 헤어스타일의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4년 만의 새 앨범인 정규 11집 작업에 전념해 왔고, 이달 말이나 다음달 가수로도 복귀한다.

한편 '슈퍼스타K 5'는 17일 춘천과 19일 광주 예선을 앞두고 있으며 8월 9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