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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박성웅 막노동하며 10년 무명생활 버틴 눈물겨운 사연들어보니...



한국외대 법대 출신인 배우 박성웅이 10년 무명생활 막노동을 통해 버틴 눈물겨운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박성웅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를 통해 “데뷔 후 사실상 10년 간 무명 생활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단역을 2~3년 하던 시절이었는데 영화 ‘반칙왕’에서 만난 김수로 형이 ‘뭐든 10년만 해라’라고 하더라”며 “포기는 절대 하고 싶지 않았고 힘들 때도 후회조차 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성웅은 생활비를 충당하기위해 막노동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비디오 가게 점원 일,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짐 나르는 일을 했다는 힘겨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성웅 막노동 경험 놀랍다” “의외다” ” “박성웅 무명생활 파란만장하다” “막노동 경험 대박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17일 오전 8시이후 포털에 인기검색어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