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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5세 연하 플로리스트와 화촉

탤런트 서지석(32)이 18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룹 SS501 출신 허영생이 사회를, 개그맨 임하룡이 축시를 맡았다. 축가는 그룹 포맨, 아이유, 남성듀오 유리상자가 불렀다.

서지석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신부가 매우 예쁘고 사랑스러워 꼭 결혼해야겠다고 느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작년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는데 첫눈에 반해 바로 쫓아다녔다"며 "예쁘고 아담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001년 KBS 2TV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 없이'로 데뷔한 서지석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글로리아' '열아홉 순정' '아일랜드' '산부인과' 등에 출연했다.

서지석과 신부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강남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신부는 5세 연하이며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