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한양도성 주변 거주지 성곽마을로 조성

서울시가 한양도성 주변 거주지를 중심으로 성곽마을로 조성하는 종합계획 마련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부터 계획 마련에 들어가 내년 4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성곽길 주변에 조성될 성곽마을은 서울의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역사문화와 주민들의 생활이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대상 지역은 우선 도성 주변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 구역과 뉴타운 지구, 노후 저층 주거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도성 주변지역은 구릉지형이거나 문화재보존영향 검토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정비사업 추진이 쉽지 않고, 개별 신축이나 개량 또한 어려워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산지와 도심을 제외한 노후 주거지인 '와룡공원~흥인지문' 구간과 '남산공원~사직터널' 구간에 대한 주거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주변 마을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보전과 활용 기본 원칙 마련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권역별로 다양한 성곽마을 발굴·통합재생 실행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한양도성에 인접한 근현대 저층주거지인 성북구 삼선동1가 300번지 일대 '장수마을'은 지난 2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재개발(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통해 특색있는 성곽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