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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망명' 드파르디외 "푸틴, 교황 바오로 2세 같아"



"내게 푸틴 대통령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같은 존재다."

영화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비교했다.

드파르디외는 높은 세금을 피해 프랑스 국적을 포기하고 지난 1월 러시아 국적을 취득해 논란을 낳은 바 있다.

그는 18일 현지 신문과 인터뷰에서 "푸틴은 러시아에 필요한 지도자이며, 그가 지난 13년간 통치에서 이룬 업적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 푸틴은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이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인으로 새로 태어난 드파르디외는 푸틴 대통령을 성인으로 추앙받는 요한 바오로 2세에 견주었지만 그의 비유는 앞뒤가 잘 들어맞지 않는다.

폴란드 출신으로 반 공산주의자인 요한 바오로 2세는 1980년대 폴란드에서 벌어진 친서방 연대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반면 푸틴은 소련연방 붕괴가 20세기 최고의 비극 중 하나라고 말했고, 독재자 스탈린에 의해 자행된 잔혹 행위들을 규탄하지 않아 반대파의 비난을 받았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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