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중국 어선, 북한에 나포"…中당국 조사

중국 어선이 북한군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인들에게 나포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중국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6일 북한 서쪽 해안에서 약 70㎞ 떨어진 해상을 지나던 중국 다롄소속 '랴오푸위 25222'호가 무장한 신원불상의 북한인들에게 납치돼 북한으로 끌려갔다.

이 어선의 선주 위쉐쥔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16명은 납치된 이후 어선과 함께 북한 경비정으로 넘겨졌다"며 "납치범들이 몸값으로 60만 위안(1억900만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위씨는 사건발생 직후 다롄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중국 해경은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북한에 어선과 어민의 무조건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위씨는 또한 10일 중국 외교부와 주북한중국대사관에 사건해결을 요청했으며, 어선과 선원 상황을 알기위해 13일께 주중북한대사관과도 접촉했다. 주중북한대사관은 현재 처리중이라는 답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선주는 사건발생 후 2주 이상 아무런 진전이 없자 이에 실망해 인터넷에 관련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