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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고권위 잡지 "옵티머스 G프로는 갤노트2 대안"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옵티머스 G프로'가 미국 최고 권위 잡지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는 옵티머스G 프로를 "갤럭시노트2의 훌륭한 대안"이라며 극찬했다.

컨슈머리포트는 20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리뷰에서 "옵티머스G 프로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현 챔피언인 갤럭시노트2에 대한 훌륭하고도 더 값싼(more affordable) 대안"이라며 "스타일러스(S펜) 없이 손가락으로 갤럭시노트2의 마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옵티머스G 프로는 지난 10일부터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이다. 미국 판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200달러(약 22만4000원)로, 갤럭시노트2보다 100달러 더 저렴하다.

컨슈머리포트는 업계의 로비에 휘둘리지 않고 공정한 평가를 내 놓는 잡지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 잡지는 각 제품에 대한 평점을 발표하는데 이 같은 호평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이는 옵티머스G 프로에 대한 평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컨슈머리포트는 옵티머스G 프로를 "스마트폰 평점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옵티머스G의 특대형 버전"이라고 소개한뒤 "옵티머스G 프로를 며칠 써보니 순식간에 영리한 컨트롤 방식과 초선명한 디스플레이에 행복해졌다"고 사용 소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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