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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BAP 보자" 3000팬 뉴욕 타임스퀘어 뒤덮어

▲ B.A.P를 보기 위해 팬들이 타임스퀘어에 대거 몰려들었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 아이돌 그룹 B.A.P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들썩이며 차세대 K-팝 스타임을 입증했다.

'B.A.P 라이브 온 어스 퍼시픽' 투어를 진행 중인 이들은 17일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에 출연해 공연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오전 이른 시각부터 인파가 몰려들었고, 레드카펫이 예정된 오후 7시에는 3000여 명이 도로를 뒤덮었다.

뉴욕경찰은 30명이 넘는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구급차를 준비했다. MTV 측은 캐딜락 리무진과 20명 이상의 개인 경호원, 100명 이상의 스태프를 동원해 B.A.P를 특별히 대우했다.

B.A.P는 LA·샌프란시스코·워싱턴·뉴욕 등 4개 지역에서 미국 투어를 열었고, 일본·대만·홍콩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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